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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등 8개 부문 중소기업 령세기업 금융봉사 강화… 우대금리로 업무복귀, 생산재개 지지

2020년 06월 09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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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추여): 금융지지정책이 시장주체의 수요에 더욱 잘 적응되도록 더한층 추동하기 위해 최근, 중국인민은행은 은행보험감독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시장감독관리총국, 증권감독위원회, 외환국과 회동하여 <중소기업 령세기업 금융봉사를 더한층 강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출범했다.

금융기구는 중소기업 령세기업 업무복귀 생산재개 신용대출 지지정책을 에누리없이 락착시켜야 하며 중소기업 령세기업 금융봉사능력 향상 프로젝트를 전개해야 한다. 전국성 은행은 선도역할을 잘 발휘하여 내부전이 가격확정우대강도를 50개 기점보다 낮지 않게 하고 5개 대형국유상업은행 일반혜택형 령세기업대출증속이 40% 이상 넘게 해야 하며 개발성, 정책성 은행은 3500억원의 전문항목신용대출액을 제대로 락착시켜 우대금리로 중소기업 령세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지지해야 한다. 상업은행은 일반혜택 금융의 지점, 지행 종합실적심사에서의 비중을 10% 이상 상승시켜야 하며 령세기업 신용대출, 첫대출, 본금 상환 없는 계속 대출을 대폭 증가시켜야 한다. 보험기구는 보험보장역할을 발휘하여 목적성이 비교적 강한 대출보증 보험제품을 제공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