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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질병예방통제센터, 신규증가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 17건의 출행궤적 공포

2020년 06월 28일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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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7일발 인민넷소식: 건강중국 위챗 공식계정의 소식에 의하면 6월 27일 오후에 진행된 북경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 예방통제사업 기자회견에서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 방성화는 북경시 6월 26일 신규증가 확진사례의 관련 상황에 대해 통보했다고 한다.

방성화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6월 26일 0시부터 24시까지 북경시 신규증가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는 17건인데 그중 녀성 11건, 녀성 6건이고 평균 년령이 40세인데 제일 어린 환자가 23세이고 제일 나이 많은 환자가 55세라고 한다. 거주지에 따라 획분했을 때 풍대구가 15건, 대흥구가 2건이였다. 16건의 확진사례에 대한 류행병학조사를 완성했으며 1건은 조사중에 있다.

방성화는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단오휴가가 곧 끝나는 이 때 시민들은 계속 모임을 갖지 말고 회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출행시 마스크를 과학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특히 공공교통에 탑승하고 인파가 많고 공기류통이 나쁘며 밀페된 장소에 진입햇을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위생과 사교적 거리를 유지하며 일상방호를 잘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