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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선발경제 활약지수 처음으로 발표

2020년 07월 06일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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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신화통신] 일전 상해시 질량표준화연구원, 상해시상무발전연구쎈터 등 기구는 련합으로 ‘상해 선발경제(首发经济) 활약지수’를 발포했다.

상해시상무위원회 부주임 류민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상해시는 세계적 신제품 출시를 다그치고 최신 류행 쇼핑브랜드를 내놓기 위해 여러 개 전문 기구들이 련합하여 상해 선발경제 활약지수 체계를 구축하고 정량으로 상해시 및 각 구의 선발경제 발전상황을 평가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상해 선발경제 활약지수 체계는 브랜드지수, 파워지수와 영향지수 3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다.

추산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상해 선발경제 활약지수’ 총점은 86.8점이다. 그중 브랜드지수가 86.4점, 파워지수가 85.6점, 영향지수는 88.6점이다. 상해 ‘5.5쇼핑축제’는 혁신코너중의 하나로서 약 15%의 소비자들이 ‘글로벌 신제품 출시 계절’활약으로 쇼핑하고 소비한다.

류민은 다음과 같이 피로했다. ‘글로벌 신제품 출시 계절’기간 도합 40여개 국내외 유명기업, 80여개 유명 브랜드가 110차이상의 신제품 출시활약을 벌린다. 상해시에서만 해도 전 시적으로 170여개 전통브랜드가운데서 2000여개 신제품을 내놓아 광범한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소비’모임을 가진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