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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료녕, 세무 빈곤해탈부축 행동 개시

‘6가지 안정’ 틀어쥐고 ‘6가지 보장’ 촉진 

2020년 07월 15일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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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전국 ‘량회’ 정신을 관철하고 ‘6가지 안정’을 틀어쥐고 ‘6가지 보장’을 촉진하기 위해 료녕 성당위, 성정부 ‘대조사, 대방문, 대감독’ 사업과 결합해 14일부터 올해 년말까지 국가세무총국 료녕성세무국은 세무 빈곤해탈부축 전문행동을 지속 실시하게 된다.

료녕성세무국 관련 책임자는 이번 전문행동의 목적은 전기 세무우대정책의 락착에서 존재하는 통점, 난점을 찾아내고 세무빅데터와 인터넷 관리방법을 운용해 납세자, 비용납부인을 도와 업부복귀 생산재개에서 생산경영, 자금마련 등 방면의 곤난을 해결하며 기업을 위해 상하류, 산업사슬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곤난을 해결해 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일부 규정에 어긋나는 세무집법행동 등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구체적 개선방안을 내와 세무정책 락착에서 어려움을 해결한다. “이번 세무 빈곤해탈부축 행동 사업중점은 작풍을 전환하고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데 있고 원래 사업의 토대 우에 납세자, 비용납부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성 납세와 비용납부인의 만족도를 전면 향상한다.”

료해에 의하면 세무 빈곤해탈부축 행동은 납세자와 비용지불인이 선호하는 여러가지방식을 통해 전방위적, 다각도로 각항 세무우대정책 선전과 해독 강도를 높이고 세무우대정책 락착에서 존재하는 부족점, 문제, 박약한 과정을 찾고 각항 정책이 실시되였는지, 감소할 것이 감소되였는지, 하락할 것은 하락되였는지, 완화해야 할 것을 완화했는지, 대체할 것은 대체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또한 법률과 법규에 따라 납세신용평가 결과를 전송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번 세무 빈곤해탈부축 행동은 전자상거래, ‘인터넷+’ 등 신흥 업계 발전의 세무정책체계와 관리서비스 조치를 명확히 하여 신흥업계 지속적인 건강발전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