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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심양시혁신창업부화련맹 설립

2020년 07월 17일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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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심양시혁신창업부화련맹이 동북과학기술대시장에서 설립되였다. 심양시 당위 상무위원, 부시장 범굉리가 가동식에 참석해 심양 혁신창업지도 등불을 밝혔다. 동북과학기술대시장 총경리 왕려이 련맹을 대표해 심양 부분적 대학교와 련맹이 대학졸업생 혁신창업을 이끌 데 관한 협의서를 체결했다.

심양 시당위, 시정부의 혁신창업사업에 관한 총체적 포치에 따라 심양시과학기술국의 지도하에 과학기술기업부화기, 창업공간, 대학과학기술원, 가속기 등 혁신창업 매개체와 투자융자기구, 과학기술중개서비스기구 등 단위들은 ‘대중창업 만민혁신’ 련맹을 설립했다. 련맹은 공유자원을 통합하고 우세 상호보완을 촉진하며 부화기능을 향상시켜 협동혁신을 실현하고 혁신창업자원의 효과적 배치와 부화서비스자원 공유의 새로운 생태를 만들고 심양 혁신창업 고품질발전을 추동한다.

심양 혁신부화사업 30년 발전려정, 1989년 최초의 과학기술기업 부화기—심양시고신과학기술혁신쎈터를 설립해서부터 2014년 ‘대중창업, 만민혁신’ 조치를 실시하기까지 창업혁신은 새 시대 조류로 만들었다. “성적을 보는 동시에 당면 심양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발전과정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정확히 봐야 한다.” 심양시과학기술국 국장 조일강은 가동식에서 련맹은 충분히 플랫폼의 집결, 교량뉴대 작용을 발휘하고 각측의 자원을 통합하며 혁신창업발전을 협동추진하고 업계발전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업부화, 과학기술기업 발전 등 령역 전망성, 전략성 추세판단, 경로분석과 대책계획을 강화하고 업계의 질서 있는 발전을 인도하며 혁신요소와 산업요소의 심층융합을 추동하고 과학기술혁신능력 촉진, 산업발전 활력과 취업능력 인솔의 전면승격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련맹이 혁신으로 취업을 이끌고 취업을 안정시키며 부화품질향상에서 발휘하는 중요작용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동북과학기술대시장은 심양시혁신취업서비스전시를 개최하여 백여개 ‘대중창업 만민혁신’기구, 금융기구, 중개기구, 창업의향이 있는 심양 대학졸업생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2019년말까지 심양시 ‘대중창업 만민혁신’ 장소면적은 505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혁신창업인원 15.4만명을 집결시켰으며 10개 국가급 과학기술기업 부화기, 2개 국가급 대학과학기술원, 28개 국가등록 대중창업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