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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보장 평균표준 각각 6.2% 9.6% 향상

2020년 08월 21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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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 도시, 농촌 최저생활보장 평균표준을 각각 6.2%, 9.6% 향상시키고 특별가난인구 구조공양표준을 최조생활보장 표준의 1.3배에 도달시키며 또 집중과 분산 표준을 일치하게 한다. 8월 19일, 기자가 료해한 데 따르면 년초 이래 료녕성 민정계통은 민정령역 빈곤퇴치 난관공략전 승리의 정치적 책임을 짊어지고 주동적으로 행동을 취했고 전염병 영향을 극복했는바 최저생활보장사업이 단계적 성과를 취득했다고 한다.

민정령역의 빈곤퇴치 난관공전 승리임무에 초첨을 맞춰 성민정부는 선후로 년도 민정령역 빈곤퇴치 난관공략 중점사업계획, 사회구조로 빈곤퇴치 난관공략전 승리 실시방안, 가난 중증장애인 보살핌서비스 사업지도의견 등을 제정했으며 이를 정기적으로 추동하고 락착했다. 현재 안산시는 도시와 농촌 빈곤호 빈곤해탈부축플랫폼을 구축했고 전시 17개 부문 근 40개 구조업무데터를 통합해 가난인구 생활상황에 대해 동적 검측을 진행했다. 부신시, 조양시는 지역 최저생활보장정책을 진일보 세부화했고 빈곤인구 최저생화보장가입 문턱을 최대한 낮췄다. 단동시는 등록된 빈곤인구 호적제한을 취소했고 최고한도액에 근거해 림시구조를 제공했다.

정책의 효과적 련결을 강화했다. 성민정부는 최저생활보장, 저수입가정 인증방법을 수정 발부했고 보장범위를 적당히 확대했으며 나머지 1.4만명의 빈곤인구에 대해 정밀 빈곤해탈부축을 실시함으로써 수입이 5000원 이하인 가난인구들이 안정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전염병으로 인한 가난, 빈곤에서 벗어난 후 가난해지는 것을 방지했다. 7월말까지 빈곤에서 벗어나야 하는 1.42만명중 1.13만명이 농촌최저생활보장에 포함되였고 년수입이 5000원 이하인 21만명 가난인구중 10.6만명이 농촌최저생활보장에 포함되였다.

성민정청과 성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정보공유기제를 구축했고 정기적으로 데터정보를 교환했다. 서류카드작성 빈곤인구 최저생활보장 선별행동을 펼쳤는데 전성 나머지 빈곤인구에 대해서 매개호 매개인에 따라 조사선별을 진행했다. 갑작스런 어려움과 변고에 부딪친 가난인구, 다시 가난해진 인구와 신규 빈곤인구에 대해 제때에 림시보조를 진행하며 년수입이 5000원 이하인 빈곤인구에 대한 예비경보검측기제를 구축했다. 또한 빈곤해탈부축 개발항목으로 수입을 얻어 빈곤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빈군인구에 대해서는 수입 안정상황에 근거해 ‘점퇴 빈곤해탈부축’을 제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