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5일발 인민넷 소식(왕자): 25일 기자가 교통운수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부성(部省) 합동건설 협의상벌기제를 실시하고 교통 빈곤구제 목표와 임무를 다그쳐 완수할 데 관한 실시방안>에 근거하여 최근 교통운수부는 <교통 빈곤구제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 성을 표창할 데 관한 통보>(이하 <통보>로 략칭)를 발부하여 2019년 교통 빈곤구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 복건성, 광동성, 사천성, 안휘성, 신강위글자치구 교통운수청에 대해 통보표창했다.
교통운수부와 각 성(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가 체결한 《<빈곤퇴치난관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결정>을 실시하고 빈곤지역, 로혁명근거지, 민족지역, 변강지역의 교통운수발전을 다그칠 데 관한 공동건설협의》에 근거하여 ‘13.5’시기 교통운수부는 각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교통 빈곤구제 건설을 전개하고 ‘로혁명근거지, 소수민족지역, 변강지역, 빈곤지역’의 교통운수발전을 다그쳤으며 교통운수 서비스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2019년말, 각 성(자치구, 직할시)의 교통 빈곤구제건설임무 완성률은 80% 이상에 달했고 예정된 목표를 앞당겨 완성했으며 전국적으로 조건을 갖춘 향진과 편제촌에서 포장도로 건설을 실현했고 국, 성 간선과 농촌의 도로교통 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려객화물운송 서비스 수준이 뚜렷이 향상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