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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료녕]각 류형 취업창업 봉사항목, 빈곤가정 졸업생들에게 편향

2020년 09월 03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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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류형 취업창업 봉사항목이 빈곤가정 졸업생들에게 편향하고 양성수요가 있는 졸업생들을 모두 양성계획에 포함시킨다. 최근 료녕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등 부문은 관련 통지를 전달하여 각지에서 직업창업보조정책데터고를 부단히 보완하여 전염병영향을 받아 가정경제가 어려워진 대학졸업생을 제때에 정책범위에 포함시켜 '학생 한명당 한가지 책략'의 맞춤형 부축을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빈곤가정 졸업생들의 '인터넷+'양성, 전문항목능력 양성, 작업에 의한 훈련 대체를 지지하고 규정에 따라 직업양성보조, 생활비보조를 지급해 최소 한가지 전문기능을 장악하게 해야 한다. 창업의향이 있는 졸업생들을 창업양성에 전면적으로 포함시키고 창업지도교수를 지정하여 전 과정 추적지도를 하게 하며 창업담보대출, 무료부지 등 지지정책을 락착시켜 창업능력과 창업성공률을 향상시켜야 한다. 견습수요가 있는 인원들을 모두 견습배치에 포함시키고 특장을 발휘할 수 있는 견습일터를 제공하여 취업경쟁력을 증강시키고 견습단위에 남기도록 우선적으로 추천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서류카드작성 빈곤가정 졸업생을 취업지원의 중점으로 삼고 일대일 도움을 제공하고 끝까지 책임지며 우선적으로 일터를 제공하고 우선적으로 채용하도록 추천해야 한다. 국유기업 초빙, 과학연구 보조일터 흡수, '세가지 지원, 한가지 부축', '특수일터교사' 등 기층봉사항목 초빙에서 동등한 조건에서 우선적으로 서류카드작성 빈곤가정의 졸업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게 하고 사업단위에서는 일정한 수량의 일터를 내와 서류작성 빈곤가정 졸업생들을 채용할 수 있다. 조건이 부합되는 빈곤가정 졸업생에 대해 공익성 일터를 운용해 림시적으로 안치할 수 있다. 학교를 떠났지만 취업하지 못한 빈곤가정 졸업생들을 실명제 봉사범위에 전부 포함시켜 취업수요리스트, 부축리스트를 작성하고 구직계획을 맞춤제작하여 '일대일' 부축을 실시해야 한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2957.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