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장강류역 불법어로 특별단속, 공안부 감독처리 사건 100건 전부 해명

2020년 09월 03일 14:2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9월 2일발 본사소식(기자 황경창): 기자가 공안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공안부, 농업농촌부는 장강류역 불법어로타격 특별단속행동을 조직하고 첫번째 련합감독지도검사를 전개했다고 한다.

통일배치에 따라 공안부, 농업농촌부는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7개 련합감독지도소조를 구성하고 14개 성(시), 33개 시(주) 45개 현(구), 20개 자연보호구와 수산배종자원보호구에 가서 10일간 첫 련합감독지도검사를 전개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특별단속행동을 전개한 이래 각급 공안기관에서는 불법어로류형 형사사건 2900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4350여명 체포했으며 불법어로도구 2만여세트를 차압하고 어획물 7만킬로그람을 수사, 압수했다. 공안부가 처음 공개적으로 감독처리한 100건의 중점사건이 이미 전부 해명되여 특별단속행동이 단계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공안부, 농업농촌부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관련부문에서는 협력과 배합을 더 한층 밀접히 하고 련합집법강도를 확대했으며 여러차례 련합감독지도검사를 하고 지방의 주체임무를 확실히 굳혀 장강류역 불법어로 특별단속행동이 효과를 거두도록 확보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