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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세가지 전문단속’행동 단계적 성과 이룩

2020년 09월 03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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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일발 인민넷소식: 중국인터넷정보넷 소식에 따르면 8월 31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상업사이트플랫폼과 ‘1인미디어’전파질서의 두드러진 문제 집중단속을 깊이 추진하고 ‘1인미디어’기초관리 전문관리와 인터넷생방송업종을 전문단속하는 추진회를 소집하고 근 1달사이 사업진척을 통보했으며 ‘세가지 전문단속”행동을 깊이 있게 추진할 데 대해 재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세가지 전문단속’행동 전개이래,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총괄련동을 강화하고 힘있고 강력하게 추진했다. 각지 인터넷정보판공실, 기능부문과 주요사이트 플랫폼들은 예속지 관리책임과 사이트플랫폼 주체책임을 참답게 리행하고 자아검사 자아시정과 정리단속을 깊이 전개했다. 광범한 네티즌과 사회 각계에서 고도로 주목하고 용약 참여했기에 전문행동은 단계적 성과를 이룩했다.

1개월이래, 주요 사이트 플랫폼은 법률 법규를 위반한 여러가지 정보 603만건을 정리하고 법률 법규를 위반한 계정 559만개를 처분했으며 ‘좀비’계정 92.8만개를 동결하고 사용자 백만 열성팬 이상 소유 계정 169개를 처분했다. 앱스토어에서 뉴스서비스자격이 없는 앱을 7.2만개 이출했다. 법에 따라 법률법규를 위반한 생방송 플랫폼 338개를 처분하고 캐스터생방송 7.4만개를 페쇄했으며 규정을 어긴 캐스터 계정 10.5만개를 금지시키고 규정을 어긴 ‘먹방’계정 1.36만개를 처리하여 인터넷 전파질서가 선명하게 개선되게 하고 인터넷 생태가 효과적으로 개선되고 업종규범관리수준이 점차 향상되게 했다.

그러나 일부 사이트 플랫폼의 관리 제도와 규칙이 아직 불건전하고 소수 ‘1인미디어’ 플랫폼에서 추진하고 있는 급별, 분류별 관리표준과 품질이 아직 높지 못하고 부분적 사이트의 플랫폼에 아직 규정을 위반하고 뉴스정보를 전재하고 유해내용을 전파하는 등 문제가 존재하는바 자아정제능력이 높지 못하고 인민대중과 사회 각계의 기대와는 아직 적지 않은 거리가 존재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