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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2차 중앙 생태환경보호 감독사업 통해 21명의 지도간부 문책받아

2020년 09월 16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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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구강택): 기자가 생태환경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일전 제2회 제2차 중앙 생태환경보호 감독사업이 기층단계에 들어섰다고 한다.

기층사업단계에 들어서 감독조는 전단계의 감독과 검사를 거쳐 파악한 상황과 중점문제의 단서에 근거하여 기층, 제일선과 현장에 내려가 은밀하게 조사하고 탐방하는 형식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9월 10일까지 각 감독조는 대중들의 서신, 전화를 통해 도합 3,809건의 민원을 접수했고 3,000건의 유효사건을 수리했으며 중복사건에 대한 정리와 합병을 거쳐 피감독단위에 2,731건의 민원을 이송처리했다. 피감독단위에서는 도합 289건의 사건을 조사처리했는데 그중 101개의 단위가 립건처벌을 받았고 1,243만 8,200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되였으며 립건수사한 사건이 5건이고 58명의 당정지도간부가 담화를 받았으며 21명의 당정지도간부가 문책을 받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