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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천진 풍사원천 정비공정, 20년간 루계로 조림 902.9만헥타르 완성

2020년 09월 27일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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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 9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4일 산서성 우옥현에서 소집된 전국모래예방퇴치 및 북경 천진 풍사원천정비공정 경험교류현장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북경, 천진 풍사원천정비공정은 실시 20년래 루계로 조림 902.9만헥타, 공정 토사류실고착 5.1만헥타르, 초지정비 979.7만헥타르를 완성해 공정구역 삼림피복률을 10.59%로부터 18.67%로 높이고 종합식생피복률을 39.8%로부터 45.5%로 높였으며 구역사막화토지면적을 년평균 432평방킬로메터 감소시켰다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2000년이래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총괄아래 림초, 수리, 농업 등 부문은 협동배합하고 공정구역에서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사막구역 식생에 대한 법에 따른 ‘세가지 금지’ 등 보호조치; 사막화토지에 대한 인공조림, 풀심기; 모래고착 수림, 초지 육성; 퇴경환림환초 등 예방조치와 소류역종합정비, 공정모래고착 등 공정조치; 생산방식최적화, 생태이민실행 등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을 통해 끊임없이 식생을 보호하고 증가시켰으며 생태를 회복시켜 수도 주위에 록색생태병풍을 건설했다고 한다.

동시에 북경, 천진 풍사원천정비공정은 시종 생태개선과 민생개선을 서로 결합시켰다. 공정구역 25개 견본현에 대한 련속적인 감측에 근거하여 림업총생산액을 2000년의 6.49억원으로부터 2017년의 40.19억원으로 증가시켜 공정구역내의 28개 국가급 빈곤현이 2019년에 전부 빈곤모자를 벗어버리게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