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강림):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최근 발표한 데터에 의하면 6월말까지 전국 사회보험카드 수령자수가 13.15억명이고 전자사회보험카드 수령수가 2억장을 초과했으며 26개 성의 189개 지역에서 전자사회보험카드 이동지불응용을 개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전자사회보험카드는 사회보험카드 온라인응용의 효과적인 전자증빙으로서 전국사회보험카드 서비스플랫폼에서 통일적으로 발급하고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통일적으로 관리하는데 실체와 카드가 일일이 대응되게 하여 전국적으로 통용될 수 있다고 한다.
2018년 4월,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표준화된 전자사회보험카드를 발급해 백성들을 위해 휴대폰 사회보험카드 서비스를 제공했다. 2년간의 발전을 거쳐 전자사회보험카드는 이미 수백개의 휴대폰 APP와 미니앱에 접속됐다.
올해 9월, 북경시는 전자사회보험카드 수령을 정식으로 개통했다. 전자사회보험카드를 가진 사람들은 취업창업봉사, 사회보험조회, 안사인재봉사, 대우인증, 증서조회, 스캔하여 증서 제시 등 30여개의 전국 '한 네트워크 통일적 취급' 인력자원사회봉사를 향유할 수 있게 됐다.
상술한 책임자는 "온라인 신분인증증빙인 전사회보험카드는 실체 사회보험카드를 대체해 인터넷에서 신분인증을 실현할 수 있게 했다. 전자사회보험카드에 포함된 생물특징식별기술은 보험참가자가 더이상 직접 발로 뛰여다니면서 인증하지 않아도 되게 했다."고 밝혔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일전 하달한 <전자사회보장카드 응용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할 데 대한 통지>에서는 2020년 25%보다 낮지 않은 카드소지자가 전자사회보험카드를 수령하고 온라인신분인중, 취업인재봉사, 사회보험정보조회, 인력자원사회보장업무 비용납부, 진료와 약구매 결산 등 업무 정경에서 보편적으로 응용하도록 해 전국 사회보험카드 봉사플랫폼 통일지불결산모식의 전환을 완성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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