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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최신 통보: 루산후 지역사회 중위험지역 확정, 기타 지역 위험등급 불변

2020년 10월 13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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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10월 12일발 인민넷소식: 청도시 당위원회 전염병 예방통제 및 경제운영 사업지도소조(지휘부) 판공실 사업배치에 근거하여 2020년 10월 12일(월요일) 19시 30분에 청도 국제뉴스센터 대발표청에서 청도시 전염병예방통제 정황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의에서 청도시 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 장화강은 루산후 지역사회를 중위험지역으로 올리고 청도의 기타 지역의 위험등급은 그대로 하기로 결정했음을 밝혔다.

통보에 따르면 10월 12일 17시 30분까지 전 시에서 도합 1,171명의 밀접접촉자, 밀접접촉자의 밀접접촉자, 일반접촉자, 103만 7,614명의 의료일군, 입원환자 및 그 간호자와 지역사회 검측인원의 핵산검사 표본추출을 마쳤다고 한다. 도합 103만 8,785개의 표본을 추출했고 그중 31만 2,977개는 이미 검사결과를 나왔는데 이전에 공포한 9개의 양성 사례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며 새로운 양성 감염자가 발견되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