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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위생방역전문구역 최초 설치, 미리 보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포인트!

2020년 10월 20일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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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페염의 영향하에 전세계 방역물자 연구개발과 혁신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곧 개최될 제3기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최초로 의료기계와 의약보건전시구역에 공공위생방역전문구역을 설치했는데 1.2만평방메터의 ‘전시 속 전시’는 일련의 국제 선진적인 공공위생방역상품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최초로 전시에 참가한 미국기업 애벗래버러토리스는 10가지 방역전시품을 가져왔다. 전시품중에는 ‘중국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휴대하기 편리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항체 대규모 검측에 사용되는 측정시제가 들어있다. 이 시제는 전문 의료인원들에게만 제공되고 기타 설비가 필요없으며 가장 빨라서 15분내에 검측결과가 나오기에 대규모 사회구역 검측에 편리를 제공할 수 있다.

국제수입박람회 ‘오랜 친구’인 스위스기업 로슈홀딩에서 가져온 방역전시품은 국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자동 쾌속 순화기 등 진료설비와 생물면역억제에 사용되는 토실리맙(托珠单抗)이다. 이 약물은 신종코로나페염 중증환자의 기계호흡(호흡기 사용)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데 올해 3월에 <신종코로나페염 진료방안(시행 제7판)>에 진입했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는 방역전시구에서 한가지 혁신상품—안개방역안전방을 전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집행부총재, 국제업무와 중국 총재 왕뢰의 소개에 따르면 이는 여러가지 ‘블랙과학기술’을 일체화했고 전체적으로 환경보호재질을 사용했으며 자외선살균등이 구비되여 2차 살균을 진행할 수 있고 적외감응기를 통해 스마트통제살균등을 켜고 끌 수 있다고 한다. 환자가 독립적인 공간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기에 교차감염을 피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광주 부분적 병원에서 시점을 진행했다.

미국에서 온 GE의료는 ‘중국최초 공개’ 상품—가상림상지휘센터 ‘묘여(妙如)’를 전시했다. ‘클라우드’를 토대로 했고 이 해결방안은 림상의사들이 더 정밀하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을 파악하거나 선별할 수 있게 하여 고효률적으로 구조를 실시하고 최대한 중증환자실, 호흡기와 음압침대 등 의료자원의 사용효률을 향상시키고 림상의사와 환자의 교차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7087.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