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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가공무원 신청자수 150만명, 최대 경쟁률 3334:1

2020년 10월 26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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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은 2021년 국가공무원시험 신청 마감일이다. 화도교육의 통계에 의하면 10월 24일 17:30까지 총 신청자수는 1503938명이고 자격심사에 통과된 인원은 139만명이라고 한다. 평균 경쟁률은 54.16:1이고 최대 경쟁률은 3334:1에 달했다.

모든 일자리의 경쟁률은 이미 50:1를 초과했다. 이 데터는 올해 ‘국가공무원’ 경쟁이 더 치렬할 것임을 설명한다. 국가통계국 광동조사총팀 동관도사팀 업무실 1급 과원은 3334:1의 경쟁률로 올해 국가공무원 가장 인기 많은 일자리로 등극했다.

화도교육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이 일자리는 주요하게 일선의 통계조사, 데터처리, 통계분석, 통계연구, 재무관리, 회계 등 업무를 보는 것인데 학력은 본과로 제한되였고 정치면모, 기층근무 경험과 기층항목 근무경력 제한이 없으며 근무 및 입적 지점이 광동성 동관시이고 전공제한은 통계학류, 관리학류라고 한다. 이로부터 신청자수가 많고 경쟁이 치렬한 것은 대우, 근무지역과 신청조건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의 일자리가 아닌 전체적 부문으로 보면 중국로령협회는 ‘합격하기 가장 어려운 부문’으로 경쟁률은 1543:1에 달하고 경쟁강도는 전국 각 모집기관을 많이 초월했다.

세무, 해관, 철도, 공안 등 7개 계통의 자격심사 통과자수는 1092928명으로 이는 총합격자수의 78.43%에 달한다. 그중 세무계통은 신청대호로서 자격심사 통과수는 843207명에 달한다.

10월 24일 17:30까지 95개 일자리는 여전히 신청자수가 없는데 이런 일자리 모집자수는 156명으로 여러 계통과 지역이 포함된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7632.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