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한흠): 10월 28일 기자가 국무원 정책정례브리핑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13.5’이래 우리 나라에서는 계속 취업우선정책을 실시하여 취업사업에서 중대한 진전을 가져오도록 추진했으며 취업형세의 총체적인 안정을 유지했다고 한다.
취업규모가 계속 확대되였다. 2016년-2019년 도시의 신규취업자수는 매년 1,300만명 이상의 수준을 유지했고 현재까지 루계로 6,000만명을 초과했다. 이와 동시에 전국의 도시등록실업률과 도시조사실업률은 모두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취업의 질적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되였다. 로동자들의 자질을 놓고 볼 때 현재 전국의 기능로동자 총수는 약 1억 7,000만명이다. 임금을 놓고 볼 때 종업원들의 임금소득은 합리적으로 증가했는바 2016년-2019년 전국의 도시 비사영단위 취업인원의 평균 임금은 년평균 9.9% 증가했다. ‘13.5’이래 사회보험의 보급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였고 보장수준이 점차 향상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