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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신에너지자동차 최신계획 공개! 충전비용 더 싸져

2020년 11월 04일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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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무원 판공청은 <신에너지자동차산업 발전계획(2021-2035년)>(이하<계획>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신에너지자동차 국가전략을 심도 깊게 실시하고 우리 나라 신에너지산업 고품질 지속가능발전을 추동하며 자동차강국 건설을 가속화할 것을 요구했다.

미래에 신에너지자동차는 어떨가? <계획>은 자동차 매매에 어떤 영향을 줄가?

순전동자동차, 자동차판매 새로운 주류로 되다

발전경로와 량적지표중 <계획>은 2025년까지 신에너지자동차 신차 판매량은 신차판매총량의 20%에 달할 것이라고 제출했다.

<계획>은 2035년까지 순전동자동차는 자동차판매의 새로운 주류로 되고 공공령역 자동차사용은 전면 전동화, 연료전지자동차는 상업화 응용을 실현하며 고도자동운전자동차는 규모화 응용을 실현해 에너지절약 수준과 사회운행 효과의 향상을 효과적으로 촉진할 것이라고 했다.

충전비용 더 싸져

소비자들이 관심하는 신에너지자동차 원가방면에서 <계획>은 2025년까지 순전동 자동차 평균 전기소모량을 12.0kwh/100km로 감소할 것이라고 제출했는데 이는 의견청취고중 11 kwh /100km에 비해 1도 높아졋다.

이 밖에 <계획>은 또 신에너지자동차와 에너지 융합발전을 추동하고 재새에너지자동차와 전력망(V2G) 에너지 련결을 강화할 것을 제출했다.

V2G는 전동자동차와 전력망 사이 쌍방향 류동을 가리키고 전동자동차는 전력망과 신에너지사이 완충으로 전력 동적 균형의 저수지역할을 한다.

업계인사들은 신에너지자동차가 에너지시스템에 참여해 전력망과의 실시간 련결을 진행하는 것은 최근년래 주목받는 기술방향중 하나라고 표시했다. 전력원가가 낮고 전기사용 비고봉기시간에 전동자동차는 전력망을 리용해 충전할 수 있고 전기사용 고봉기에는 전동자동차가 전력을 전력망에 역으로 판매함으로써 전기사용 원가를 감소한다.

충전 더 편리해져

“소비자가 전동자동차를 구매한 후 주차장을 찾는 것이 큰 압력이고 주자창이 있으면 충전장치 설치가 또 큰 압력이며 밖에 출행했을 때 충전이 가능한지도 문제이다.” 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하는 문제인데 어떻게 해결을 볼가?

<계획>은 기초시설체계를 보완하고 충전전망 건설을 대력 추동할 것을 제출했다.

또한 충전기초시설 서비스수준을 향상한다. 기업들이 련합해 충전시설운영서비스플랫폼을 건설하도록 인도하고 상련상통, 정보공유와 통일결산을 실현하도록 한다. 충전설비와 배전시스템 안전검측예비경보기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무선충전설비 전자주파수 사용을 규범화하며 충전시설 안전성, 일치성, 신뢰성을 향상하여 서비스보장 수준을 향상시킨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8715.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