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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트 자동운전… 우리들의 미래출행에 어떤 변화 나타날가?

2020년 11월 06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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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바퀴 우의 생활’은 어떻게 변할가?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전시구에는 세계 7대 완성차집단이 한데 모였는데 30건의 새로운 상품, 새로운 기술의 ‘세계최초 출시, 중국 최초 전시’를 통해 미래출행을 미리 공개했다.

중국국제수입박람국 관련 일군의 소개에 의하면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전시구 면적은 3만평방메터에 달하고 완성차, 자동차부속품, 자동차서비스 등 전통적 우세외에 또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 전문플랫폼 구축에 힘 쓰고 정부와 기업의 소통, 혁신협력, 브랜드구축, 사회책임 등 방면의 전문적인 지지를 제공하여 자동차산업의 생태체계 혁신을 추동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자동차전시구는 새로운 상품과 기술의 ‘신품공개지역’로 되였고 자동차산업 전형승격의 ‘혁신추동지역’와 최정상급 전문가들이 밀집하여 목소리를 내는 ‘산업책원지’로 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자동전시구는 30가지 새로운 상품과 기술의 ‘세계 최초 출시, 중국 최초 전시’를 맞이했고 동시에 스마트출행구역을 최초로 설치해 자동운전, 스마트물련망, 차선협동, 통제시스템, 핵심감응신호장치 등 스마트출행의 세부화 구도를 집결했고 각자 세분화 령역에서 시장 선두위치를 달리고 관건적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기업들을 도입했다고 한다.

3D프린트는 자동차전시구 핵심키워드중 하나이다. 이코나설계집단은 중국자동차설계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이코나설계집단 아태지역 총경리 콜롬버스는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면서 두대의 콘셉트자동차와 여러 정경과 방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3D프린트 무인자동차 밑판과 인공지능, 5G, 사람과 대화가능한 로보트 등을 전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자동운전 새로운 기술도 자동차전시구의 열점화제이다. “혁신은 자동차업계의 변혁을 추동했는바 전환승격 단계에 처한 중국시장은 기술혁신에 대해 더욱 높은 요구를 제출했다.” 위바스터 중국지역 총재 엄화녕은 이번 박람회에서 기업의 ‘중국 최초 전시’는 많은 원소들이 포함되여있다고 소개했다. 그중에는 자동운전감응기차정부분, 접이식차정시스템과 지능 선단모듈 등이 포함되여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8987.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