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시장감독관리총국 정례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8월말까지 전국 ‘다이어트테프(瘦身胶带)’ 밀봉비률은 94%, 2차포장을 진행하지 않은 전자상가 속달물품 비률은 68.5%, 순환가능한 전환포장지 사용률은 87.2%이며 표준포장 회수상자 우정택배망을3.5만개 신규설치했는데 택배포장 록색관리사업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택배포장업계의 록색발전을 추동하고 록색상품 공급을 증가하기 위해 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우정국은 택배포장 록색제품인증제도 수립을 적극 추동하여 업계 록색발전에 조력했다.
시장감독관리총국 인증감독관리사 사장 박욱민은 택배포장에 대해 록색인증을 실시한것은 세계 최초라고 소개했다.
박욱민은 우리 나라가 실시하는 택배포장록색인증제도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첫째는 택배포장 록색상품인증체계의 최정상설계이다. 택배포장산업 발전상황과 결부해 연구하고 광범한 의견을 청취해 올해 3월 25일에 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우정국은 <택배포장록색상품인증 사업에 관한 실시의견>을 인쇄발부했다. 둘째는 택배포장록색산업인증제도의 락착과 실시를 가속화했다. 10월 30일 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우정국은 련합공고의 형식으로 <택배포장록색상품인증 목록(첫번째)>, <택배포장 록색상품인증규칙>을 발부함으로써 택배포장 록색인증제도가 정식으로 착지했다. 첫 택배포장록색인증목록은 우선적으로 택배업계중 사용률이 높은 포장박스, 테프 등 10가지 상품을 선택했다. 인증규칙은 인증의거 표준, 인증모식을 명확히 했고 인증원가 감소에 대한 최적화 배치를 명확히 했다. 셋째는 택배포장 록색상품인증제도의 효과적 감독관리와 정보채집 응용을 강화했다. 각급 시장감독관리부문은 법률, 법규와 규장규정에 근거해 택배포장록색상품인증 활동과 결과의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각급 우정관리부문은 록색택배포장 인증결과 채집사업을 적극 추동했으며 업계 정보채집 응용상황을 검사하고 독촉해 품질인증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 택배포장 록색관리와 록색발전을 위해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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