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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년간 신규증가 세금감소 비용하락 2.5조원 초과할듯

2020년 11월 13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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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무원 보도판공실 정례브리핑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년간 시장주체에 신규증가한 세금감소 비용하락은 2.5조원을 초과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기업의 활력증가, 효익증가, 부담감소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체현했다.

올해 제3분기 전국 신규증가 비용감소는 20924억원에 달했다. 국가세무총국 수입기획정산사 사장 채자력은 정책효과는 ‘1가지 하락, 2가지 증가, 3가지 안정’을 체현했다고 표시했다.

그중 ‘1가지 하락’은 시장주체 부담이 지속 하락한 것이다. 2020년 전 3분기 중점세원기업은 매 100원 영업수입의 세금부담이 0.63원 하락하여 하락폭이 9.4%에 달했다.

‘2가지 증가’중 첫번째는 시장주체 활력의 증가이다. 올해 제3분기 세무부문에서 세수사항을 문의한 신규 시장주체수는 동기대비 24.5% 증가해 제2분기에 비해 증속이 17.4%포인트 향상했다.

‘3가지 안정’중 첫번째는 취업인수의 안정적 회복으로 올해 이래 단계적 사회보험 감면과 지속 실시중인 사회보험비률 감소 정책이 착지되고 지난해 개인소득세 세금감소 정책까지 더해져 기업의 인재사용원가를 감소해줘 취업에 강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두번째는 기업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전 3분기 전국 중점세원기업 신규증가 고정자산투자는 동기대비 1.5% 성장했고 년내 최초로 플러스성장을 실현해 지난해에 비해 5.1%포인트 향상했다. 전국에서 연구개발비용과 통제정책을 향수하는 33만개 기업들은 첨단기술설비와 첨단기술서비스 구입금액은 동기대비 15.8% 성증했다.

세번째는 발전예측이 호전을 보이고 있다. 세무총국에서 실시하는 2만개 기업생산 경영상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68.6%의 기업의 4분기 발전은 호전을 보였고 이는 지난해 상반년말에 비해 15.9%포인트 향상되였다.

“전국 신규증가 세금감소 비용하락 정책은 전년 시장주체에 대한 부담감소가 2.5조원에 달한다.” 재정부 부장 허굉재는 이는 시장주체 곤난완화와 발전을 강유력하게 지지했고 시장신심과 취업안정 방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취득했으며 시장주체와 인민군중들의 획득감이 뚜렷하게 증가되였다고 표시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9694.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