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의 통일적 배치에 따라 료녕성공안청은 위법 총기, 폭발물 집중통일소각활동을 전개했다. 활동 당일 압수한 총기 574자루, 모방총기 397자루, 관제 칼 1425자루, 줄모양 폭발물품 521메터, 뢰관 3307개를 소각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료녕 각급 공안기관은 '총기폭발물 범죄 반드시 타격, 총기폭발물 위험 반드시 제거'라는 사업리념을 시종 견지하면서 결심과 의지를 확고히 하고 비상규적인 조치를 취해 총기폭발물 불법범죄 전문행동을 강력하게 배치, 추진, 타격, 정돈해 대량의 총기 관련, 폭발물 관련 사건을 해결했다고 한다.
올해이래 료녕은 총기 관련, 폭발물 관련 사건 536건을 해결했는데 그중 공안부에서 직접 감독처리한 사건이 19건으로서 위법범죄자 595명을 체포했다. 이번 위법 총기폭발물을 집중통일소각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 것은 총기폭발물 위법범죄를 심층적으로 추진하여 타격, 정돈하는 실제적인 조치일 뿐만 아니라 공안기관의 사업효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는 실제적인 견증이기도 하다.
"총기폭발물 위법범죄의 타격과 정돈은 영원히 진행되고 있다." 료녕성공안청 치안총대 정위 교학군은 이후 료녕성공안기관은 일관적이고 동요없이 엄격하게 타격하고 엄격하게 정돈하는 방침을 견지하고 총기 관련 폭발물 관련 위법범죄에 대해 시종 고압태세와 '무용인'의 태도를 유지하면서 총기폭발물 위험을 전력으로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광범한 군중들이 적극적으로 공안기관의 사업을 지지하고 협조해 총기 관련, 폭발물 관련 불법범죄활동을 용감하게 검거, 고발하고 공안기관에 가치 있는 총기 관련 폭발물 관련 불법범죄단서를 제공해 공안기관이 정확한 타격을 실시하는 데 중요한 의거를 제공할 것을 호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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