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11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위): 심양시 기반산풍경명승구관리국은 최근 6개여월간의 집중정돈을 거쳐 기반산국가4A급풍경구 브랜드유지와 품질제고 승격사업을 완성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정돈과정에서 풍경구는 수금항목, 불법건축물 등 면에서 대량의 '감법(减法)'을 진행한 것이다.
2019년, 료녕성문화관광청은 전성 국가A급관광풍경구에 대해 두차례 련합조사검사행동을 전개했는데 기반산풍경구가 국가A급관광풍경구 등급을 수호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중시도가 높지 않고 생태환경이 심각한 파괴를 당한 등 뚜렷한 문제가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검사평가치가 4A급풍경구 표준에 도달하지 않았다. 올해 4월부터 풍경구가 소재한 심양시 휘남구는 기반산 국가A급풍경구 브랜드유지와 품질제고 승격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기반산풍경명승구관리국 당조서기, 상무부국장 고봉은 브랜드유지와 품질제고 승격사업이 전개된 이래 휘남구는 핵심풍경구내 규정위반 건축 157개, 건물 7곳, 각 류형 광고간판 230여곳(개), 규정위반 토지점거 울타리, 가림막 9850여메터를 철거하고 익화워터파크, 가항모터보트클럽 등 법률위반 항목의 철거사업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외 휘남구는 또 법과 규정에 따라 풍경구 25개에 존재하는 삼림파괴, 토지점거, 호수침범, 규정위반 건축 등 행위가 존재하는 항목의 경영협의를 중단하고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반영하는 기반산 등산수금항목을 취소했다고 한다.
'감법' 외에도 기반산풍경구는 문화요소 면에서 '가법(加法)'을 진행했다. 풍경구는 기반산풍경구 신화와 력사고전전설 및 '전통8경'. '신축 8경' 등 풍경구의 소개와 가이드문장을 정리하여 완성했고 또 이상 자료의 영문 번역작업을 완성하여 가일층 기반산 옛이야기를 잘 서술하고 좋은 이야기를 잘 전승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료녕성 관광전문가협회는 기반산풍경구에 대해 재검사를 전개했는데 풍경구 각항 표준이 모두 국가A급관광풍경구 표준에 도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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