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시장감독관리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최근 블록체인기술에 의거한 증거수집어플이 항주에서 출시되였다고 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기술이 각 류형 이동단말 응용에 대한 증거수집도구로서 이는 소셜미디어, 라이브방송 전자상거래 등 이동단말 응용의 감독관리집법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한다.
올해 이래 전염병의 영향으로 인해 라이브방송판매라는 새로운 전자상거래모식이 대중들의 생활에 빠르게 진입했다. 하지만 라이브방송물건판매의 배후에는 허위선전, 가짜상품 등과 같은 권익침해 우환들이 출현했다. 관련 법률법규를 보완하는 동시에 어떻게 기술차원에서 감독관리 증거수집의 난제를 해결하는지가 급선무로 되였다.
절강성시장감독관리국 관련 책임자 소개에 따르면 이왕의 이동소셜미디어와 라이브방송 등을 토대로 한 전자상거래활동에 대한 감독관리 증거수집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난점이 존재했다고 한다. 첫째는 사용자설비는 이동단말을 위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의 거래에 대한 속박을 감소시켰고 증거수집결과의 불확정성을 증가했다. 둘째는 상품내용의 플랫폼 집중전시 및 상대적으로 페쇄된 운영모식을 데터로 구동하는 스마트판매와 빅데터판매 모식으로 전환했기에 통일적인 증거수집시스템은 ‘각인각색’의 증거수집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게 되였다. 셋째는 플랫폼관리모식은 플랫폼 자체관리에서 플랫폼, 크리에이터, 상가 여러측의 공동관리모식으로 전환됨으로써 증거수집과 데터획득의 난도를 증가시켰다.
이번에 출시된 블록체인 증거수집어플은 상술한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 응용은 ‘화면록취, 영상증거, 사진증거, 록음증거’ 4가지 기능을 집결시켰고 블록체인, 전자서명, 전자데터검증 등 기술을 증거수집 전 과정에 운용시켜 감독관리집법인원이 수시로 어디서든 휴대폰응용, 미니앱, 라이브실시간상황 등에 대한 증거를 수집할 수 있게 되였고 시스템은 블록체인에 있는 정보의 증거문건을 자동적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되였다.
시운행기간에 심사전문가들은 이 어플을 리용해 각 대형 라이브플랫폼 근 100차례에 달하는 라이브방송 실시간데터 고정 및 위법실마리 증거수집을 완성함으로써 관련 기능을 진일보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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