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각지 각급 농업농촌부문에서는 향촌산업 진흥목표를 둘러싸고 자원을 집결시키고 힘을 모았으며 산업사슬을 종적으로 확장하고 농업기능을 횡적으로 확장시켜 향촌산업의 안정적인 발전태세를 유지했으며 농민들의 취업과 증수를 이끌어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승전과 초요사회 전면 실현을 위해 유력한 지지를 제공했다고 한다. 2020년 귀향입향 창업혁신인원이 10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몇가지 방면에서 체현되고 있다.
농산물가공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했다. 초벌가공이 빠르게 추진되여 1만 4천개의 초벌가공시설이 새롭게 추가되고 700만톤에 달하는 초벌가공능력이 새로 늘어났다. 정밀가공이 빠르게 발전하여 올해 농산물가공 영업소득이 23조 5천만원을 초과해 지난해보다 1조 5천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향촌특색산업이 빠르게 발전했다. 각지에서는 특색자원우세를 발굴하여 ‘향자호(乡字号)’, ‘토자호(土字号)’ 특색제품을 발전시켰다. 일련의 특색산업기지를 건설하고 전국 ‘1촌1품’시범촌진 3274개를 인정했으며 91개의 전국향촌특색산업 10억원 진(향)과 136개의 전국향촌특색산업 억원촌을 널리 알리고 생산가치가 100억원을 넘는 34개의 우세특색산업클러스터를 육성시켰다.
향촌레저관광업이 회복, 발전되였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받아 향촌레저관광이 비교적 큰 충격을 받고 상반기 관광객 류동량과 영업소득이 대폭 하락했지만 하반기에 이미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였다.
농촌창업혁신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였다. 올해 귀향했거나 고향에 남은 농민공이 증가되고 각지에서 지원강도를 확대하여 귀향농민공의 창업혁신을 지지했다. 2020년에 귀향입향 창업혁신인원이 1010만명에 달해 전년보다 160여만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융합수준이 안정적으로 향상되였다. 융합주체가 장대해지고 농업산업화 선도기업이 9만개에 달하는데 그중 국가중점선도기업이 1547개에 달하고 년판매소득이 1억원을 넘은 기업이 1만 2천개에 달하며 100억원을 넘은 기업이 77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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