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첫번째 10가지 ‘상해표준’이 발표되였다. 이 10가지 표준에는 금융서비스, 민생서비스, 집적회로, 신소재, 중대장비 등 여러개의 중요한 분야가 망라된다.
료해에 따르면 ‘상해표준’ 표식제도를 널리 실행하는 것는 <상해시 표준화조례>의 창설성 규정이라고 한다. 상해에서 제정한 지방표준, 단체표준, 기업표준은 자원 신청과 제3자기구의 평가를 거쳐 국내 선두, 국제 선진 요구사항에 부합되면 표준 텍스트에 ‘상해표준’ 표식을 사용할 수 있다.
육성, 성숙, 평가의 원칙에 따라 2020년 4월 ‘상해표준’ 평가시범사업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였다. 자원 신청, 제3자기구 전문기술평가, 사회 공시, ‘상해표준’평가위원회 종합평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10가지 표준항목을 ‘상해표준’으로 확정했는데 지방표준, 단체표준, 기업표준이 망라된다.
소개에 따르면 ‘상해표준’ 표식제도의 실시는 정부 추동, 시장 주도, 사회 참여의 원칙을 견지하고 정부 차원의 ‘상해표준’표식추진사업소조, 사회적 차원의 ‘상해표준’평가위원회와 제3자전문기술평가기구로 구성된 사업체계를 구축했으며 그중 표준선진성 전문기술의견은 제3자전문기술평가기구에서 제출하게 된다고 한다.
동시에 ‘상해표준’ 표식제도의 실시과정에서 평가전의 육성발동과 평가후의 선전보급사업을 중시하여 상해 표준화능력수준을 전반적으로 제고하고 국제영향력이 있는 표준화 고지 건설의 진척을 가속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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