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전자상무사 사장 건방리는 1월 15일 소집된 주제발표회에서 '재택쇼핑, 온라인 설 보내기'를 주제로 한 '2021 전국 온라인 설맞이 용품 축제'가 1월 20일부터 2월 18일까지 30일간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건방리는 사람들의 집결 해소, 전염병예방, 공급보장, 소비촉진 등 각도에서 출발해 상무부는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공업정보화부, 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우정국, 중국소비자협회 등 부문과 단위와 함께 이번 활동을 개최하여 "'음력설 페점 하지 않기'를 보장해 인민군중들의 명절 구매요구를 만족시키고 그믐날 만찬, 신선한 과일과 야채, 반제품, 완제품 등을 제때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하며 상서로운 음력설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건방리는 이번 활동은 아래와 같은 특점이 있다고 밝혔다.
우선, 충족한 공급으로 명절 분위기를 '농후'하게 만든다. 관련 기업을 지도하여 쌀, 밀가루, 기름, 고기 등 기본적인 생활필수품과 마스크, 소독액 등 방역물자를 충족하게 공급하도록 확보하고 군중들의 부단히 높아지는 소비요구에 맞춰 보다 많은 맞춤화, 스마트화, 친환경화, 고품질의 상품을 출시하게 한다.
둘째, 많은 실제적인 혜택으로 백성들로 하여금 구매가치를 느끼게 만든다. 기업의 참가를 격려하기 위해 각지는 기업의 물건준비와 판촉을 위해 실제적인 조치를 내오고 대상(大奖)을 설립하여 기업의 참가적극성을 충분하게 불러일으킬 것이다. 각 참가기업은 할인권, 할인판촉, 초특가 세일, 직접 할인 등 판촉조치를 출범해 투입을 증가하고 실제적으로 할인해 백성들이 진정으로 실제 혜택을 누리게 한다.
셋째, 실제적인 조치로 권익을 확실히 보장해준다. 활동은 통일적인 표식을 붙여 소비자들이 한눈에 알아보게 한다. 활동시 관련 부문은 기업을 독촉하고 지도하여 성실경영 요구를 락착하도록 하고 상품의 서비스와 질을 보장하고 소비약속을 실현하게 하여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이 침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한다. 동시에 부정경쟁, 침권 가짜저질 상품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엄금한다.
넷째, 엄격하게 예방통제하여 백성들이 보다 안심하게 만든다. 각지 관련 부문은 활동에 참여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기업이 전염병예방통제의 각항 조치를 락착하도록 힘써 독촉하고 '사람'과 '물품'의 예방통제를 확실히 잘하며 인원 예방보호관리와 일상 모니터링을 가일층 규범화하고 상품 입고, 분류, 배송 등 과정의 방역절차를 규범화한다. 특히 저온류통 전 과정의 예방통제조치를 제대로 락착하도록 확보하고 관련 설비시설, 저장창고, 재고상품 등을 확실히 소독해 군중들의 소비안전을 확보하고 전염병 전파위험을 낮춘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549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