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18일 발부한 데터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상품주택 판매면적과 판매액은 각각 17.6억평방메터와 17.36조원(인민페)로 모두 력차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한다.
당일 발부한 테더에 의하면 2020년 중국 상품주택 판매면적은 176086만평방메터로 지난해에 비해 2.6% 성장했고 2019년은 0.1% 하락했다고 한다. 상품주택 판매액은 173613억원으로 8.7% 성장하여 성장속도가 지난해에 비해 2.2%포인트 향상되였다. 전에 중국상품주택 판매면적과 판매액 최고기록은 각각 2018년의 17.17억평방메터와 2019년의 15.97조원이다.
청화대학 부동산연구소 소장 류홍옥은 당일 개최한 중신사 국사포럼 ‘중국경제형세분석회의’에서 2020년 부동산업계는 전염병의 영향을 극복하고 예상을 초월한 발전을 취득했다고 표시했다. 상품주택 판매액과 팬매면적은 모두 력사 최고치를 기록한 동시에 주택가격 성장폭은 통제가능하고 신축주택과 중고주택 가격변화는 조절목표에 부합되였다.
베이커(贝壳)연구원 고급분석사 반호는 공식데터계산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상품주택 평균 판매가격은 9860원/평방메터로 동기대비 5.9% 성장했고 증속이 지난해에 비해 0.7%포인트 낮다고 표시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상품주택 평균가격은 안정적인 성장구간에 처해있는바 이는 부동산업계의 안정하고 건강한 발전 요구에 부합된다.
상품주택 판매량이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한 원인에 대해 중원부동산 분석사 장대위는이는 주요하게 전염병발생 이후 대출정책이 총체적으로 느슨해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해외투자 감소, 자금흐름, 국내 주택구매수요가 다소 성장했기 때문이고 이 밖에 주민들의 개선성 주택구매수요가 뚜렷하게 회복되여 부동산시장의 열기를 높였기 때문이다.
미래를 전망하면서 류홍옥은 규모로 볼 때 중국 신규주택 판매액은 점차 안정적 추세를 유지하게 되고 심지어 미래에 인하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지난해 신규주택 거래액은 15조원, 중고주택 거래액은 7조원에 가까웠는데 이 두가지를 더하면 22조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미래 신규주택 거래규모는 하락되고 중고주택 거래규모는 증가될 수 있는데 이는 시장이 증량시장에서 저장량과 증량이 병존하는 방향으로 전화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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