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국유기업개혁지도소조 판공실에서는 일전에 < ‘쌍백기업’과 ‘과학기술개혁 시범기업’ 초과리윤 분배메커니즘 조작지침>을 인쇄발부했다. 이 <조작지침>은 ‘쌍백기업’, ‘과학기술개혁 시범기업’을 지도하여 관련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시장화 경영체제를 보완하며 기업내의 생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초과리윤 분배메커니즘은 기업의 종합고려전략계획, 업적평가지표, 력사경영수치와 본 업종 평균리윤수준을 가리키고 합리하게 목표리윤을 설정해 기업의 실제리윤에서 목표리윤을 초과하는 부분을 초과리윤으로 하며 약정비률에 따라 초과리윤 분배액을 추출해 인센티브 대상자에게 배분하는 중장기 격려방식이다.
이번에 출범한 <조작지침>은 초과리윤 분배메커니즘의 기본개념, 적용조건, 사업직책 등을 명확히 하고 인센티브 대상자 확정, 목료리윤 설정, 초과리윤 분배액, 현금화 실시 및 감독관리 등 단계의 조작요점을 규범화했다.
<조작지침>은 상업 1류의 ‘쌍백기업’, ‘과학기술개혁 시범기업’에서 가치창조를 방향으로 중요한 직책의 핵심인재를 모으고 조작지침을 참고하여 초과리윤 분배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을 제출했다. 또한 중요한 직책에서 일하고 기업의 경영업적과 지속적인 발전에 직접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일으키는 핵심골간인재를 중점적으로 격려할 것을 제출했다.
업계에서는 조작지침은 국가기업의 중장기 격려 ‘공구함’을 더한층 풍부히 함으로써 국유기업이 긍전적인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시장화 경영체제를 보완하여 질 높은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유리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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