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심평): 기자가 최근 인력자원사회보장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0년 12월말까지 전국 기본양로, 실업, 산업재해보험 참가자수는 각각 9.99억명, 2.17억명, 2.68억명에 달했다고 한다. 세가지 사회보험기금 총수입은 5.02조원이고 총지출은 5.75조원이며 루적 잔금은 6.13조원으로 기금운행이 전반적으로 평온했다. 전국사회보험카드 소지자수는 13.35억명에 달하고 전자사회보험카드 루적 발급량은 3.6억장을 넘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20년말까지 모든 성들에서는 모두 양로보험기금 성급 통일수금 통일지출을 가동 실시했고 양로보험기금 전국총괄 관련 준비사업도 한창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산업재해보험기금도 성급총괄을 실현했다. 지금까지 퇴직일군 기본양로금 조절사업이 전면 완성되여 1.2억명의 퇴직일군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실업보험 보장범위도 모든 도농 보험참가자들에게까지 확장되여 2020년에는 1337만명이 부동한 항목의 실업보험대우를 수령함으로써 2029년보다 841만명이 증가되였다. 그외 모든 성들에서 기본양로보험기금 위탁투자사업을 가동, 실시했는데 계약규모가 1.24조원이고 계좌에 들어온 금액이 1.05조원이다. 전국의 32개 총괄구역에서 이미 직업년금시장화투자운영을 가동했는데 기금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
대중들이 관심하는 사회보험비용 ‘감면완화’정책에 대해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관련부분과 회동하여 기업사회보험비용을 감면하는 정책을 출범했다. 2020년 2월부터 12월말까지 양로, 실업과 산업재해 세가지 사회보험의 면제, 감소, 완화, 인하 등 정책으로 1.54조원의 비용을 감소시켰다. 림시성 지지정책으로서 단계적 사회보험비용감면정책은 이미 2020년말에 기한이 만료되였다. 세가지 보험비용은 2021년 1월 1일부터 규정에 따라 정상적인 징수를 회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