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공업정보화부가 3일 발부한 통지에 의하면 중앙재정은 100억원 이상의 장려보조자금을 하달해 ‘새로운 기술설비’ 중소기업 고품질발전을 지지할 것이라고 한다.
포치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중앙재정은 루계로 100억원 이상의 장려보조자금을 하달하여 지방에서 부지정책과 공공서비스체계를 보완하도록 인도하고 3차례에 나누어 1000여개 국가급 새로운 기술설비 ‘작은 거인’ 기업의 고품질발전을 지지하여 이런 기업들이 시범작용을 발휘하도록 촉진하며 부분적 국가(혹은 성급) 중소기업 공공서비스시범플랫폼을 통해 서비스수준을 강화하고 자금, 인재와 기술 등 자원을 모아 1만개 좌우의 중소기업을 국가급 ‘작은 거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중앙재정 자금인도를 통해 상하련동을 촉진하고 우수중소기업 육성과 산업강화를 결부시켜 일련의 세분화 시장에 전념하고 주업에 집중하며 혁신능력이 강하고 성장성이 좋은 ‘작은 거인’ 기업을 양성하여 이런 기업의 수효와 품질 향상을 추동하며 실체경제 특히 제조업의 실력을 강화하고 최적화에 조력함으로써 산업사슬과 공급사슬 안정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두 부문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중점 ‘작은 거인’ 기업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지한다. 혁신투입을 강화하고 기술성과 산업화 응용을 가속화하며 공업의 ‘4가지 토대’ 령역 혹은 제조강국전략에서 명확히 한 10대 중점 산업령역의 ‘단점극복’과 ‘장점발양’를 추진해야 한다. 업계 선두기업과 협동혁신, 산업사슬 상하류 조합을 실현해 산업사슬을 보충, 연장, 공고히 하고 산업사슬과 공급사슬 안정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디지털화와 인터넷화 스마트화 개조와 업무시스템의 클라우드로의 전이를 촉진하며 공업설계를 통해 품질향상과 브랜드혁신을 촉진한다. 이 밖에 기업 상장 발걸음을 가속화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진일보 발전잠재력과 국제경쟁능력을 증강시킨다.
또한 공공서비스시범플랫폼이 국가급 새로운 기술설비 ‘작은 거인’ 기업에 기술혁신, 출시지도, 혁신성과 전환과 응용, 디지털화 스마트화 개조, 지적소유권 응용, 클라우드 사용 및 공업설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지한다. 그중 중점 ‘작은 거인’ 기업에 대해서는 ‘1:1’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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