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음력설기간 저위험지역에서 기타 성에서 근무지 도시로 복귀하는 인원들은 반드시 핵산증명을 소지해야 하는가?응답: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소조 <음력설기간 군중출행 핵산검사사업을 질서있게 전개할 데 관한 통지> 등 전염병예방통제문건 관련 규정에 의하면 저위험지역 수입랭동식품 종사인원, 항구 수입화물 직접접촉 근무인원, 격리장소 근무인원, 교통운수공구 종사인원 등 중점인군들이 성간, 도시간 출행과 기타성에서 농촌지역으로 돌아가는 인원들은 반드시 7일동안의 유효핵산검사 음성결과를 소지해야 한다. 저위험지역 기타 인원들은 반드시 건강통행 ‘록색코드’를 소지해야 하고 정상체온, 개인방호를 잘 하는 전제하에서 질서있게 류동해야 한다.(북경 구체적 예방통제정책은 현지 발부를 기준으로 한다)
문제: 근무지설 설을 보내는 동안 친척 친구와의 모임을 조직할 수 있을가? 인수제한관련 요구가 명확한가? 응답: <국무원 신종코로나페염대처 련합예방통제기제 당면 전염병에방통제사업을 진일보 잘 할데 관한 통지> 등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문건과 방안은 설기간에 될수록 인원류동과 인원집거를 감소할 것을 요구했다. 기업 사업단위 등 회의개최와 활동조직은 인수제한을 해야 하고 50인 이상의 활동은 반드시 에방통제방안을 제정해야 하며 엄격하게 관련 예방통제조치를 락착해야 한다. 가족 개인모임은 인수를 10명 이하로 제한해야 하고 개인방호를 잘 실시하며 독감증상이 있다면 될수록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농촌지역은 주민가정의 모임 등 집거성 활동이 금지되여 있고 낡은 풍속을 버릴 것을 창도하며 촌조직위원회 책임자가 참가인원 기본정보를 감독하고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엄격하게 집행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