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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전국정협 위원으로 있는 김헌은 료녕의 진흥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성실히 직책을 리행하고 적극적으로 건헌했는바 도합 근 20부에 달하는 고품질 제안을 제출했다.
올해 전국량회에서 김헌 위헌은 ‘경영환경 건설의 진일보 최적화’에 주목했으며 특히 법치화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그는 성실신용 립법을 강화하고 법치정부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여 정부부문 및 시장주체의 성실신용 건설에서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정부공약+사회감독+신용불량자 문책’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정부와 시장, 정부와 사회, 정부 각 등급간의 관계를 진일보 조절하여 방관복개혁(정부기구 간소화, 권한 이양, 서비스 최적화)을 조화롭게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