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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출산휴가를 누릴 수 있다? 백암송: 나의 답변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를 희망

2021년 03월 11일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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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생방송과정에 한 네티즌은 “남성 출산휴가 향유를 일정에 제출할 수 없는가?”라고 물었다. 백암송은 “14.5” 계획과 2035년 전망목표 강요초안에는 부모(父母) 육아휴가 탐색이라는 한마디가 있는데 그중에 이미 ‘부(父)’자가 붙어있다고 답했다.

이어 백암송은 “나의 이번 답변이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아니나 다를가 이 화제는 정말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백암송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국민경제화 사회발전 제14차 5개년 계획과 2035년 전망목표강요(초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래동안 기대해온 조목—부모 육아휴가 탐색실시를 발견했다. 이는 인구로령화에 적극 대응하는 국가전략 실시 제1절: 적당한 생육수준 실현 추동에서 출현한 한마디이다.

출산휴가 앞에 ‘모’자가 붙은 것은 지난날에는 아주 정상적인 일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부’자가 더 추가되였는데 이는 네티즌들의 기대에 대한 응답이 아닌가? 최소한 이는 탐색실시를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우리 고향 소재지도 탐색범위에 속해있을가? 나는 나의 이번 답변이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를 희망한다. 그래야만 탐색실시의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