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관리국은 통지를 하달하여 2020년 '량질봉사 기층행' 활동에서 표현이 두드러지고 성과가 현저한 1746개 기구에 대해 통보표창을 내렸는데 길림성의 36개 기구가 입선되였다.
료해한 데 의하면 '량질봉사 기층행' 활동은 기층의료봉사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분급진료체계를 다그쳐 건설하는 중대한 조치라고 한다. 2020년 각지에서는 사업배치에 따라 활동을 착실히 전개하고 각지 기층의료위생기구를 지도하여 표준을 맞추고 단점을 보완하고 약세를 보강하도록 했으며 특히 돌발공공위생사건과 전염병예방통제 대처능력을 강화해 전국 전염병예방통제에서 중요한 전략성과를 거두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기구 자체평가, 현구급 심사, 지시급과 성급 재심사, 국가 전문가조 현장 일치성평가 등 절차를 거쳐 전국 1746개 사회구역위생봉사쎈터와 향진위생원이 추천표준에 부합됐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관리국은 각급 위생건강행정부문, 중의약 주관부문은 정치적 위치를 제고하고 '량질봉사 기층행' 활동을 틀어쥐면서 현구역 의료공동체 건설, 사회구역병원 건설 등 중점사업과 결부하여 기층위생의 건전한 발전을 가일층 다그쳐 건강중국 건설과 향촌진흥전략을 총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의약위생체제개혁과 인구로령화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