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할빈시는 최근 택시 스마트단말기 설치작업을 전면적으로 가동했는데 전체 설비는 운전자 얼굴인식, 전 과정 차내외 정황 비디오기록 등 기능이 구비돼 운전자의 운영과 승객들의 출행을 위해 편리를 제공한다.
기자가 할빈시 여러 택시차량기업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택시차량이 승객을 태웠을 때 스마트단말기에는 전자버전 운전자 봉사감독카드가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운전자 이름, 운영번호, 봉사기업, 봉사차량, 감독전화 등 정보가 포함되여있다. 만약 승객이 신고하려면 봉사감독카드를 기록해 신고할 수 있다.
소개한 데 의하면 차내에는 3개 카메라가 있는데 각각 운전자, 차내 전체 정경 및 차외 전방 실시간 운전정황을 촬영한다고 한다. 운영과정에서 음성과 영상 록화는 운전자가 흡연하는지, 전화를 받는지 등 행위도 점검할 수 있다. 만약 규정을 위반한 행위가 있으면 차를 반납하고 시스템에서 로그아웃할 때 스마트단말기는 운영기간 운전자의 규정위반 회수와 류형을 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