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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흑룡강 ‘마을에 뛰여든 호랑이’ 완달산1호로 명명!

2~3세 수컷 미성년호랑이로 초보적 판단 

2021년 04월 27일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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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흑룡강성림업초원국은 4.23야생호랑이 구조 최신상황을 통보했다. 이 호랑이는 국가림업초원국에 의해 완달산1호(完达山1号)로 명명되였는데 2세에서 3세의 웅성 미성년호랑인 것으로 초보적 판단되였다. 현재 완달산1호 호랑이는 중국 횡도하자고양이과동물육성쎈터에서 건강상황 등 각항 검사를 받고 있다. 우리 나라는 최초로 야외에서 호랑이구조에 성공을 취득했다.

번식쎈터 총공정사 류단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완달산1호는 현재 페쇄식 격리를 진행하고 있는데 24일 1시에 호랑이는 저절로 운수장에서 호랑이집으로 걸어들어갔다. 24시간 카메라감시와 전문일군이 먹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45일간의 격리관찰을 진행한다. 현재 이 호랑이는 정상적 상태로 기본적으로 회복되였는데 25일 저녁에 먹이를 먹기 시작했고 26일 아침부터 배변을 시작했다.

국가림업초원국 고양이과동물연구쎈터 주임 장명해: 로씨야방면에서 제공한 영상에 따르면 4월 22일 완달산1호 호랑이는 중국 경내에서 로씨야로 갔고 23일 새벽에 중국 경내로 돌아왔으며 8시에 마을에 진입했다. 현재 호랑이가 변경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확정할 수 있다. 하지만 호랑이가 어디서 왔는지 단정지을 수 없는바 털무늬와 DNA를 통해 진일보 검측을 진행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