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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5.1절 맞이할듯! 안전에 류의해야

2021년 04월 28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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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휴가를 앞두고 최근 고덕지도는 전국 여러 지역 교통관리부문과 함께 <2021년 5.1휴가 출행예측보고>를 발부했다. 보고에 의하면 올해 5.1절 고속도로 출행이 증가되면서 ‘사상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5.1절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올해 ‘사상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5.1절 맞이할듯

데터에 따르면 최근4년간 5.1절 휴가 전국 고속도로 리정점유비률은 해마다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는바 2021년 5.1절 고속도로 교통체증 정도는 사상 최고치에 달하게 될 것이며 지난해 동기대비 증가폭이 7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국 고속도로로 볼 때 5월 1일은 출행고봉이고 5월 5일은 복귀고봉이다. 구체적 시간 대로 보면 5월 1일 10시부터 11시까지 출행고봉이 나타나고 5월 5일 16시부터 17시까지 복귀고봉이 나타난다.

이 밖에 빅테터를 검색해보면 5.1절기간 전국 성간출행 열점도시 top10은 주요하게 남방지역에 분포되여있는데 그중 광주의 열기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북경, 항주와 상해이다.

10대 자가용관광 인기고성(진)중 3위는 상서봉황고성, 가성서당고진과 려강고성이다.

이 밖에 5.1절기간 태안시 태산풍경명승구, 교작시 운대산풍경명승구, 황산시 황산 등 5A급 등산풍경구에 비교적 많은 유람객들이 모여들 예정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