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가 5월 6일 중국 해남 국제회의전람쎈터에서 개막했다.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소비정품전시에서 어떤 국내외 ‘첨단적이고 새롭고 우수하고 특별한’ 상품들이 선보일가?
Galeon360 FLY 유람선 작은 몸매지만 스타의 기품 풍겨 1호관은 해외소비품생활관으로 전시된 상품에는 오무론(欧姆龙), 델(戴尔), 렌드로버, 테슬라, 천모국제, 경동 등 국내외 유명브랜들이 있다.
전시관내에는 한척의 오니아유람선 산하의Galeon360 FLY가 전시되여있는데 작은 몸매지만 스타의 기품이 풍겨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람선 옆의 카와위치에는 조지패튼 suv, 벤츠G급 등 유명차량들이 전시되였는데 자동차애호가들은 이곳에서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이외 오무론 신품 전자체온기가 등장했는데 오무론의 특수운산칩을 리용해 빠르고 정확한 체온측정을 실현할 수 있고 예측식 체온측정은 15초면 완성된다.
78년 매켈런 레드컬렉션 등장 3호관은 초대형 ‘생활슈퍼’와 흡사한데 전세계 다양한 희귀상품과 최정상급 음식, 주류들이 집결되여있다.
스페인 오스본집단은 캐로스1세 (Carlos I) 설리브랜디 130주년 기념주, 몬테칠로 와인 150주년, 노르데스 금주 1L용량을 발부했고 최초로 스페인 국보급 소세지5J쏘세지(Cinco Jotas) 정품점 이미지를 전시했다.
지금까지 해수가 가장 오래된(78년산) 매캘런 위스키인 매캘런 레드컬렉션이 소비품박람회에서 전시될 예정인데 이 컬렉션은 최초로 중국 대륙지역에서 실물을 공개하는 것이다. 같은 컬렉션은 2020년 11월이 런던 소더비경매장에서 76만파운드의 가격으로 경매에 성공한 바 있다.
귀여운 애왼알파카 등장천연, 양생 제품 주력으로 되여 천연양생을 주력으로 하는 4호 고가음식보건품전시구는 ‘무첨가’, ‘천연’, ‘양생’이 중요한 태그로 되였다.
중국검증검역과학연구원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0여개 제비집브랜드를 조직해 전시회에 참석하도록 했다.
페루 알파카상품Warmpaca 브랜드는 각종 애완알파카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설계한 알파카수공방직 목수건 등 장식류 상품들도 선보였다.
무게 88캐럿, 가격 2.5억원의 카르보나두 눈호강 시켜줘 5호관에서 세계 화장품업계 선두자인 로레알은 참관자들이 근거리에서 산하의 16가지 화장품브랜드 조합을 체험해볼 수 있게 했는데 이번 소비품박람회에서 신품과 침전식 체험을 출시했다.
무게 88캐럿, 절단면 57개, 가격 2.5억원에 달하는 ‘세계 카르보나두 TOP5중 하나’인 코를로프와 동명인 전설카르보나두(传奇黑钻)가 소비품박람회에 등장해 사람들의 눈을 호강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