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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국채를 휴대폰으로 구매할 수 있어, 4개 은행 우선 시범

2021년 05월 10일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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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8일 중국재정부와 중국인민은행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발행하는 2021년 제3기와 제4기 저축국채(전자식)가 모바일은행 대리판매경로를 출범하여 중국공상은행 등 4개 은행이 우선적으로 '시범'할 것이라고 한다. 10일부터 투자자들은 휴대폰으로 저축국채(전자식)를 구매할 수 있다.

재정부와 중국인민은행이 련합하여 인쇄발부한 통지에 의하면 이 2기 국채는 39개 판매담당팀 성원이 서비스망 창구를 통해 대리판매하는데 그중 28개 판매담당팀 성원이 동시에 그들의 온라인은행을 통해 대리판매한다. 언급할 만한 것은 중국공상은행, 중국우정저축은행, 초상은행, 강소은행 4개 모바일은행 시범성원들은 자신들의 모바일은행을 통해 대리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3월, 두 부문은 련합으로 통지를 인쇄발부해 시범에 참여한 저축국채 판매담당팀 성원들은 모바일은행 경로를 통해 저축국채(전자식) 판매, 개인채권 2급 위탁관리계좌 개설, 위탁관리 잔액정보 조회업무를 취급할 수 있다고 했다. 두 부문은 저축국채 판매담당팀 성원들의 예전 저축국채 사업정황, 모바일은행 업무전개정황, 고객 구조, 규모, 지역 등 요소를 결부하여 저축국채 판매담당팀 성원의 시범참여를 선택했다.

이번 4개 모바일은행 시범성원들은 이미 모바일은행 대리판매 준비를 마쳤다. 공상은행은 8일 소식을 발표하여 이번 2기 저축국채(전자식)는 5월 10일 8시 30분부터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하는데 한도가 제한되였다고 말했다. 강소은행도 이미 이 은행의 모바일은행을 통한 저축국채(전자식) 구매 절차와 과정을 공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