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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티켓 평균 가격 200원 하락! 단오절 할인티켓 아직 많이 남아있어

2021년 05월 31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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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단오절휴가 첫날인 6월 12일 기차표 정식 예매가 시작되였다. 5.1절과 비슷하게 기차표판매 상황은 아주 폭발적이다.

단오절 기차표 예매 시작, 인기로선 기차표 매진

기자가 현장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6월 12일 단오휴가 첫날 북경-정주, 제남, 무한 등 방향의 많은 고속렬차편 차표는 이미 매진된 상황이였다.

5.1절 승객들이 중장거리출행을 선택한 것과 다르게 단오휴가 3일의 출행은 관광, 친척방문 등 중단거리출행을 위주로 했다.

비행기티켓 평균가격 200원 하락, 단오휴가까지 고봉기 피한 관광 최적의 시기

기자가 료해한 데 의하면 올해 단오휴가 민항시장은 친척방문, 가정관광, 단체자유행 등 여러가지 출행수요가 겹친 상황이지만 5.1절 원가격과 다르게 단오절기간 대부분 항선, 심지어 부분적 인기항선까지도 아직도 많은 할인티켓이 남아있다고 한다.

여러 항공회사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최근 국내 비행기티켓은 총체적으로 공급이 수요에 비해 많은 상황인데 5.1절 휴가가 지난후 려객량과 비행기티켓가격은 모두 일정한 정도의 반락이 있었다고 한다.

업계내 인사에 의하면 이런 높은 가성비의 고봉기 피한 출행은 단오휴가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한다. 단오가 지난 후 전통적인 출행성수기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는데 때가 되면 비행기티켓과 호텔가격은 모두 상승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