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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긴급알림! 이런 ‘백신문자’ 받으면 즉각 삭제해야

2021년 06월 02일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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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은 ‘백신접종보급조사원’이라는 친구신청을 받았다고 반영했는데 이에 경찰측은 이런 정보는 가짓으로서 만약 받았다면 즉각 삭제하고 그 전화번호를 블랙리스트에 넣을 것을 당부했다!

사기군들이 꾸민 백신사기극은 듣기에는 그럴 듯해도 사실상 출처가 불투명하고 꼼수가 가득한바 어떤 것은 표달한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다. 이런 사기극은 한가지 같은 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피해자의 은행카드, 비밀번호, 휴대폰 검증코드를 요구하는 것이다. 만약 이런 경우에 직면했다면 이는 반드시 사기극이다.

경찰측은 이는 전형적인 공안국, 검찰, 법원을 사칭한 사기극으로 사기군들은 질병예방통제중심, 위생건강위원회를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전화하고 각종 리유로 피해자에게 ‘신종코로나페염백신 범죄혐의’라는 모자를 씌울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 다음 주동적으로 피해자 전화를 ‘공안국’으로 접속하게 되는데 사실상 이는 사기군이 내부열선을 리용하는 꼼수이다. 최종적으로 그들은 ‘자금검사’를 리유로 피해자의 계좌이체를 유도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