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21개 신종코로나페염백신 림상실험단계 진입!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증익신은 우리 나라 시노백 백신의 칠레와 브라질에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 나라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은 량호한 보호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표시했다.

5월 16일까지 칠레에서는 시노백 중유 불활성화 백신 약 1325만회분을 접종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두번째 시제 접종 14일후 유증상 감염 예방률은 65.3%, 입원치료 예방률은 87%, 중환자실 진입 예방률은 90.3%, 사망 예방률은 86%에 달했는바 현지 브라질 변이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류행하고 있는 상황까지 고려하면 우리 나라 백신이 변이바이러스에도 량호한 교차보호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 나라 21개 신종코로나페염백신 림상실험단계 진입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증익신은 관련 부문은 현재 지도, 협조, 백신연구개발, 생산기업의 적극적 증산을 강화하여 국내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국제수요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면 우리 나라 21개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이 림상실험단계에 진입했는데 그중 선후로 4개 백신이 국내에서 조건부 출시되였으며 6가지 백신이 국내비준을 받고 긴급사용되였다. 8개 백신이 해외에서 비준을 받고 Ⅲ기 림상실험에 진입했고 3개 백신이 발달국가의 비준을 받고Ⅰ기 림상실험에 진입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증익신: 생산능력 향상이 예상보다 빨랐다. 6월 5일까지 우리 나라는 7억회분을 접종했고 3.5억회분을 수출했다. 이 데터로 보면 우리는 실제로 국내수요와 국제수요를 모두 겸하여 고려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변이바이러스와 백신보호기한 등 문제에 주목

증익신은 관련 부문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백신보호기한 등 문제를 밀접하게 주목하고 있는바 바이러스변이가 현재 백신의 예방통제범위를 벗어난다면 백신에 대한 승격을 진행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증익신: 현재 이 바이러스는 끊임업시 변이되고 있지만 여전히 백신 예방통제범위에 있는바 이런 점에서 안심해도 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 우리는 절대 소홀해서는 안되는바 바이러스변이를 계속 관찰하고 검측하여 바이러스변이가 현재 백신 예방통제범위를 벗어난다면 백신에 대한 승격개조를 진행하고 2가 백신, 심지어 3가 백신으로 예방통제를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