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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델타변이바이러스 언급: 면역장벽 구축 시급해져

2021년 06월 28일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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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25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광주 전염병상황은 우리 나라가 인도에서 발견된 신종코로나변이바이러스 델타의 사회구역전파를 가장 일찍 대처한 것으로 현재 단계적 성과를 취득했지만 기타 지역에서도 사전에 미리 예방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햇다. 이번 전염병상황으로 볼 때 델타변이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한 등 특점을 가지고 있는데 면역장벽 구축이 시급하다고 표시했다.

종남산은 현재 전세계는 델타변이바이러스의 류행에 직면했는바 이는 세계 경제발전을 더한층 파괴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한 방면으로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해야 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데 2가지 방면은 반드시 고도로 된 평형예술을 이뤄야 한다.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말햇다. 하나의 새로운 평형을 구축함에 있어 집단예방통제의 조치를 엄격하게 준수하는 것을 제외하고 백신접종을 다그쳐 추진함으로써 집단면역장벽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스라엘, 미국, 영국의 결과로 볼 때 백신접종후 감염률이 뚜렷하게 감소되였기에 면역장벽의 구축이 현재 아주 긴박하다.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실험실결과로 볼 때 백신의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중화능력이 다소 감소되였지만 보호작용은 여전히 존재한다. 광동의 100여건의 사례의 초보적 분석으로 볼 때 백신접종은 이후 접종자가 페염 및 중증사례로의 발전 예방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

“데터량의 부족으로 인해 완전히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실험실결과와 진실세계에 대한 관찰로 볼 때 중국 국산백신의 델타바이러스에 대한 보호작용은 효과적이기에 대중들은 마땅히 접종해야 한다.”라고 종남산은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