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9일 2021세계인공지능대회 건강정상포럼 영상 기조연설에서 당면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에 직면하여 우리는 질병의 모니터링 조기경보, 바이러스근원 추적, 방역치료, 백신개발 등 면에서 모두 일련의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그중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한 연구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종남산은 인공지능 등 차세대 정보기술은 의료, 건강, 공공위생 분야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전 세계 의학기초연구, 림상응용연구 및 약물기기 연구개발을 추동함으로써 인류의 질병에 대한 인지와 리해를 더한층 향상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의료위생전략은 건강중심으로 치료중심을 대체하게 된다고 하고 나서 “다시 말하면 우리는 사람들의 건강을 중요시한다. 의료사업에서 상류에 초점을 두고 사람들이 건강하고 병에 적게 걸리거나 걸리지 않게 하며 또는 작은 병에만 걸리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면에서 건강중심의 발전전략을 더욱 잘 구현하게 되고 질병의 예방, 조기진단, 조기개입, 조기치료 등을 추진하는 면에서 더욱 풍부하고 강력한 지지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이 이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바 자원배치를 최적화하고 예방퇴치 효률을 높이며 서비스 원가를 낮추는 등 면에서 모두 뛰여난 활약이 있다고 인정했다.
국가호흡기질환림상의학연구센터는 중국과학원, 천붕컴퓨터 등 과학연구기구 및 AI기업과 련합하여 공동으로 인공지능 호흡건강 빅데터 클라우드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전 세계 전염병예방통제의 추세예측, AI신종코로나페염의 영상식별, AI약물선별, AI페기능관리와 인공지능 차세대 정보기술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림상의료, 과학연구교육, 위생방역, 공공비상, 건강서비스 등 면에서 건강자원공급의 질을 신속히 향상시킴으로써 의료위생 관리와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