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대학교 기말시험이 끝나면서 학생들의 즐거운 여름방학이 시작되였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기차를 타고 출행할 때 어떤 사항에 주의해야 할가?
학생표는 자질검증 필요학생려객은 매 학년마다 첫 승차전에 기차역의 지정 매표창구 혹은 자동발권기를 리용해 자질검증을 받아야 한다. 한 방면으며 해당 학생이 여전히 이 학교에 재학 중인지를 확인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학생려객의 할인승차 구간이 본인의 기본정보와 부합하는지를 체크한다.
그럼 어떻게 자질검증수속을 밟아야 하는가? 구체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첫번째: 할인자질을 바인딩(绑定)한다.
둘째: 학생 할인표 자질을 바인딩한다.
셋째: 바인딩 숙지사항을 열독한다.
넷째: 학생증과 제2대 신분증을 넣는다.
자질검증에 성공한 후 학생려객은 직접 자동검표기에 신분증을 찍기만 하면 학생기차표 검증을 마칠 수 있다.
만약 자동발권기에서 자질검증수속을 밟을 수 없다면 학교에서 등록할 때 승차구간역이나 본인의 기본정보를 잘못 기재했을 가능성이 있기에 기차역 지정 매표창구에 가서 해결해야 한다.
한정, 제한 물품 휴대 신중해야 한다여름철 기차를 탑승할 때 선스프레이 휴대에 신중해야 한다. 철도부문은 선스프레이, 헤어젤, 공기청정제 등 자분사 압력용기는 120 ml를 초과할 수 없는 한정 물품에 속한다고 규정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제품포장에 용량에 대한 표기가 유일한 표준이라는 것이다.
이런 승차정보에 명심해야 한다 승차전에 티켓주문서나 출행정보에 밝혀진 승차 날자. 출발역, 렬차번호, 출발시간을 잘 보아야 하며 기차역을 잘못 찾거나 탑승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렬차는 출발 5분전에 검표를 정지하기에 개찰구 부근의 구역에서 대기하여 안내방송과 정보스크린에 주의함으로써 검표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