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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진입시 핵산검사 꼭 필요할가? 공식측 답변!

2021년 08월 09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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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북경시는 전염병예방통제사업 기자회견을 소집해 중고위험지역 북경귀환 준비인원 예방통제관리조치에 대해 진일보 설명을 진행했다.

1. 북경 현행 전염병예방통제정책에 근거해 국내 중고위험지역 소재현(시, 구, 기) 현지인원들은 잠시 북경에 진입할 수 없고 소재현(시, 구, 기) 전역이 저위험지역으로 전화된 후 적절한 시기에 진입을 허락한다.

중고위험지역 소재 지급시 역내 기타 현(시, 구, 기) 현지인원들은 불필요시 북경에 진입하지 못하고 꼭 북경에 진입해야 한다면 기차 혹은 비행기 탑승전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소지해야 하고 북경에 도착한 후 14일간의 건강검측을 받아야 하며 북경도착 당일과 만7일이 될 때 핵산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2. 중고위험지역 소재현(시, 구, 기)의 북경귀환 준비인원과 14일내에 중고위험지역 소재현(시, 구, 기)에 간 경력이 있고 아직 북경에 귀환하지 못한 인원들은 상대적으로 고정된 주거장소에서 현지 전염병예방통제 정책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국내 중고위험지역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불필요시 외출과 집결을 하지 않고 건강관리를 착실하게 락착하며 자기방호를 잘 진행해 건강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3. 중고위험지역 소재 지급시 이외 기타 지역의 인원들은 북경 진입시 핵산검사증명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