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국경절 국내 관광객수 연 5억 1500만명! 관광수입 389.61억원!

2021년 10월 08일 13:3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문화관광부에 의하면 각지 문화관광부, 통신운영상, 온라인관광서비스상 데터를 종합하여 문화관광부 데터쎈터에서 측정을 진행한 결과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국내관광 출행자수는 연 5억 1500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비교가능경로에 근거해 동기대비 1.5% 감소했고 전염병발생전 동기대비 70.1%로 회복했다. 국내 관광수입은 3890.61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4.7% 감소했으며 전염병발생전 동기대비 59.9%에 달했고 관광객 만족도는 85.5에 달했다. 휴가일 시장은 총체적으로 안전하고 질서있게 운행되였다고 한다.

홍색관광 지속적으로 인기. 각 지역 홍색관광풍경구와 애국주의교육기지는 일련의 활동을 출시해 관광객들에게 한차례 홍색문화성연을 선보였다. 관광객들은 홍색기억을 되새기고 혁명유지를 참관했으며 홍색이야기를 들으면서 애국주의 정감을 느꼈다.

휴가일 관광 근거리화. 날씨와 부분적 전염병상황 출현의 영향으로 중장거리 관광수요가 충분히 방출되지 못했는데 관광객 류동은 성내, 현지관광, 주변관광, 교외관광을 위주로 했다. 잛은 시간, 근거리, 고빈도를 특점으로 하는 ‘경관광’, ‘미니관광’, ‘호캉스’ 등이 큰 인기를 보였다.

친자관광과 학문관광 시장열점으로. 이번 국경휴가는 ‘2가지 부담감소’ 정책 실시후 첫번째 련휴로서 친자관광, 학문연구관광 수요가 집중적으로 방출되였다. 각 지역은 현지자원에 립각해 각종 문화관광 공공교육 활동들을 조직했고 ‘교육과 오락 융합’의 량호한 성과를 취득했다. 친자, 가정을 주제로 한 특색농장, 민박, 미술관, 박물관 등이 큰 인기를 보였다.

문화와 관광 융합, 상품과 서비스 혁신 활약적. 각 지역은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는 토대 우에 지역과 민속특색이 담긴 문화관광 상품, 새로운 상품, 새로운 정경, 새로운 서비스를 끊임없이 출시했는데 외지관광객 관광과 현지주민 휴가 융합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