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는 오늘 <정보통신 서비스감지향상행동을 전개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서는 11월 1일부터 정보통신 서비스감지향상행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행동은 사용자감지에 영향주는 정보통신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료금페키지 전시 설치와 더블기가바이트 서비스 홍보방식, 프라이버시정책과 권한사용 전시, APP 팝업창 정보 전시 및 클라우드(网盘)류 서비스 제공방식' 등 서비스조치의 보완을 추동해야 한다. 기업이 이미 수집한 개인정보리스트와 제3측 개인정보 공유리스트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이중리스트'를 만들도록 추동해야 한다. 다구역 통일취급, 휴대폰번호 변경없는 통신회사 변경 서비스, 고객서비스 핫라인 답변과 APP 관건적 책임사슬 개인정보보호 등 4가지 서비스능력의 향상을 실현해야 한다. 또한 2022년 3월말까지 정보통신업계 종합서비스가 뚜렷이 개선되고 사용자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가일층 향상되여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통지에서는 또 관련 기업은 마땅히 제품서비스의 료금소개를 보완하고 저장공간, 전송속도, 기능권익 및 료금수준 등 내용을 명확하게 명시하며 오도홍보를 해서는 안된다고 언급했다. 동일한 네트워크조건에서 무료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업로드와 다운로드 최저속도는 마땅히 기본적인 다운요구를 만족시키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