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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증권거래소 개장시간 확정, 10개 회사 15일 상장

2021년 11월 12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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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11월 11일발 신화통신: 《상해증권보》는 11일 <한흠과학기술 등 10개 회사가 15일 북경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라는 제목의 문장을 게재했다. 문장에서는 북경증권거래소의 개장시간이 명확해졌다고 썼다. 11월 10일, 전국주식전환회사 공식사이트에서는 한흠과학기술(汉鑫科技), 중설자문(中设咨询), 중환주식(中寰股份), 정새과학기술(晶赛科技), 과달홀딩스(科达自控), 동심전동(同心传动), 대지전기(大地电气), 지성정보(志晟信息), 광도하이테크(广道高新), 항합주식(恒合股份) 10개 회사가 공고를 발표해 북경증권거래소의 동의를 거쳐 11월 15일 북경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것이라고 했다.

2021년 11월 2일 저녁, 북경증권거래소는 <북경증권거래소 거래규칙>, <북경증권거래소 회원관리규칙> 2개 기본업무규칙 및 31항 세칙안내지침을 발표해 상술한 업무규칙을 1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했다. 9월 17일, <북경증권거래소 투자자 적합성 관리방법(시행)> 및 보조업무지침을 발표하고 10월 30일, 상장과 심사 4가지 기본업무규칙 및 6가지 보조세칙과 지침을 발표했다. 이로써 북경증권거래소 7가지 기본업무규칙이 이미 모두 발표되였다.

이번주 수요일까지 정선층 기업은 이미 71개에 달하는데 그들은 모두 북경증권거래소에서 상장하고 상술한 10개 신주까지 더하면 북경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기업은 80개를 초과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